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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올 한해 각종 제보로 KBS 뉴스와 시사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시청자들에게 '2012 KBS 시민기자상'을 시상했다.
최우수 제보상에는 아파트 회계 장부의 부정 행위 의혹을 제보한 김명희씨가 받았고, 뉴스 제보 부문 금상은 일명 '환경지킴이'로 올해에만 12건의 환경 관련 뉴스를 제보한 최종인씨가, 영상제보 금상은 대림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건을 신속하게 제보한 김진만씨가 받았다.
특히 올 한해 시청자 제보가 2만 5000여 건으로 지난 해 보다 4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고,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 스마트폰 앱 등 거의 모든 형태의 제보가 지난 해보다 늘었다고 KBS는 밝혔다.
이같은 시민기자상 시상을 계기로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뉴스를 확대하는 등 시청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온라인 제보의 증가 추세에 맞게 뉴미디어 영역에서의 소통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KBS는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