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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은 28일 수업을 마지막으로 '2012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전년과 달리 교육서비스가 부족해 학생들의 여가활동이 부족한 도서지역과 특수학교 등을 적극적으로 찾아갔으며, 교육 목표인 1100개교 중 약 10%인 117개교에 강사를 파견해 수업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은 전국 초중학교에 강사를 파견해 무료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300명의 전문강사를 양성했고,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초중학교 1120개, 16만4000여명의 학생을 교육하며 전년 대비 교육 대상수를 150% 상향 달성했다.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는 92.9점(100점 만점)으로 매우 높게 나왔다. 한편 2013년에도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은 무료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내년 3월부터 학교의 신청을 받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