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메디컬 김영욱 대표와 문현일 한국청소년육성회장이 지난해 12월27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토피 전문 치료업체인 NSP메디컬(대표 김영욱)이 경찰청 산하단체인 한국청소년육성회와 손잡고 저소득층 가정 아토피 중증 청소년 지원 사업을 펼친다.
이번 지원사업은 올해 1월부터 시작해 해마다 40여명씩 총 100명까지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치료기간은 3개월이며, 1인당 치료비는 약 150만원으로 NSP메디컬에서 전액 지원한다. 치료 대상자는 육성회와 NSP메디컬이 공동으로 심사해 선발한다.
NSP메디컬 김영욱 대표는 "아토피는 가정파괴범이라 불릴 만큼 환자는 물론 가족들에게도 큰 고통을 주는 질환"이라며 "비싼 치료비 때문에 저소득층 자녀들이 아토피 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NSP 아토피 집중케어 프로그램'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청 산하 단체인 청소년 육성회는 인기 배우 정겨운과 조윤희가 지난해부터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