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 이승광, 미모의 아내 공개 "월드컵 응원전서 만나"

최종수정 2013-01-08 10:45


구피 이승광이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이승광은 서구적인 마스크에 늘씬한 몸매를 겸비한 아내 김아진 씨와 8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동반 출연했다. 그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아내와 처음 만났다. 나이지리아전이었는데 큰 키에 까만 피부의 여자 두 명이 핫팬츠를 입고 응원하더라. 처음엔 '쟤네 뭐야?'라고 생각했다. 우리나라가 승리하고 옆에 있던 아내와 포옹하며 축하했다. 자연스럽게 2차로 이어졌고 그 곳에서 아내가 신앙심이 깊고 참한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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