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로버트 할리는 "아이들을 보니까 하와이에 있는 아들이 보고 싶다. 큰 아들은 고향에 있다. 새해가 되니 가족들이 보고싶다"며 미국으로 떠났다. 미국에서 만난 그의 아들들은 훤칠한 키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로버트 할리는 "나를 닮아서 잘 생겼다"며 뿌듯해 했고, 방송에서 언급한 바 있는 막내 아들 재익군을 "공부 못하는 아이로 유명하다"고 소개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또 첫째 아들 재선 군은 "아빠 닮아 소심하고 잘 삐진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