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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에서 기른 농산물을 실제 배송 받을 수 있어 화제가 된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게임(SNS) '레알팜'이 티스토어에 이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됐다.
또 세분화된 작물 재배 난이도, 장비 강화 테크트리 등 다양한 RPG 요소도 담겨 있다. 특히 유료로 판매되는 아이템도 직접 제조할 수 있다. 게임 내에서 공들여 재배한 농산물을 실제로 받아볼 수 있는 점도 재미를 배가시킨다. 농사 숙련도를 높여 '달인'의 경지에 오르면 '레알 쿠폰'을 획득할 수 있는데, 이 쿠폰을 모아 실제 친환경 이상 등급의 채소와 과일 등을 신청할 수 있다. 베타테스트 4일 만에 제 1호 농산물을 받은 게이머가 탄생했고, 그 후 현재까지 100명 이상이 '레알팜'을 통해 실제 농산물을 배송 받았다.
레알팜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goo.gl/tW5Aq), 티스토어(bit.ly/realfarm)에 접속한 뒤 '레알팜(또는 Real farm)'을 검색하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