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미남 배우 고수의 과거 굴욕패션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각미남 고수의 충격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고수의 패션은 가히 충격적이다. 목에는 금목걸이를 걸치고, 검정 시스루 민소매 티와 그 안에 배꼽이 보이는 흰색 쫄티를 받쳐 입었다. 하의로는 화려한 색상의 꽃무늬바지를 착용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은 1999년 5월에서 2000년 1월까지 방송된 KBS 2TV '광끼'라는 드라마에서 고수가 톱스타 '호수'역으로 출연했던 장면을 캡처한 것이다.
한편 고수는 지난해 12월 19일 개봉한 영화 '반창꼬(감독 정기훈)'에서 강일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스루의 선구자는 고수였다", "완전 웃기다. 그래도 신인시절 풋풋함을 느낄 수 있어 좋다", "신인 때부터 잘생겼구나. 역시 고비드!"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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