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싱글맘 女3호 "혼전임신, 파혼, 낙태 고민…"

최종수정 2013-01-10 10:50
짝

'짝' 여자 3호가 솔직하고 진심어린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짝'은 '돌싱 특집'으로 꾸며져 한 차례 결혼에 실패한 30대, 40대 남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애정촌 43기로 입소한 돌싱남과 돌싱녀가 자신들의 아픔을 털어놓으면서 다시 진정한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고 싶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결혼 준비를 하다 파혼을 하고, 혼자 다섯 살 된 딸을 꿋꿋이 키우고 있는 '싱글맘' 여자 3호의 사연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자 3호는 "언제 결혼을 해 이혼을 한 것이냐"는 질문에 "결혼 준비를 하다가 파혼을 하게 된 경우다"고 담담히 털어놨다. 이어 "결혼한 게 아니라 싱글이지만 아기가 있으니까 싱글맘이다"라며 "산부인과에 갔는데 (아기) 심장 소리를 들려주시더라. 그래서 지울까 고민도 안했던 것 같다. 당연히 내 새끼니까"라고 강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한편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SBS '짝'은 시청률 8.0%(이하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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