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 불륜설' 아유미, 비난 쏟아지자 연하 남친과 '결별'

최종수정 2013-01-10 11:12
아유미
<사진=마로 블로그>
아유미

'J팝의 여왕' 하마사키 아유미(이하 아유미)가 쌍방 불륜설에 휘말렸던 연인과 결별했다.

지난 7일 일본 주간지 '여성세븐'의 보도에 따르면 아유미는 최근 6세 연하의 백댄서 남자친구 마로(본명 우치야마 마로카)와 헤어졌다. 지난해 11월 교제를 선언한 아유미는 마로와 함께 여행을 떠난 파리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는가 하면 앨범 재킷 사진에는 키스 직전의 장면을 싣는 등 단란한 모습을 공개했다.

하지만 마로가 이혼 전 상태로 유부남인데다가 아유미도 전 남편 마뉴엘 슈바르츠와 이혼 소송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은 '쌍방 불륜'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아유미는 팬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

이에 결국 아유미는 자신의 콘서트 하루 전인 지난달 28일 백댄서 팀의 메인 댄서였던 마로를 하차시키며 이별을 선택했다.

'여성세븐'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아유미가 마로를 제외하는 것에 대해 끝까지 고민했으나 결국 이같이 결정했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며 팬이 점점 떨어져 가는 것을 실감한 것도 결별의 원인이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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