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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내한했다.
이날 톰 크루즈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잭 리처'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이 영화의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배우 로자먼드 파이크도 함께 참석했다.
톰 크루즈는 같은 날 부산으로 이동해 영화의 전당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연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이 행사에 참석해 톰 크루즈와 로자먼드 파이크,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에게 명예 시민증을 수여한다. 톰 크루즈는 "서울에만 왔었는데 부산은 처음이다. 부산 명예시민이 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흥분되고 영광스럽다"며 "한국 관객들이 '잭리처'를 보고 많이 즐겼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잭 리처'는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총격사건 용의자가 지목한 한 남자 잭 리처(톰 크루즈)가 홀로 진실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영화다. 오는 17일 개봉 예정.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