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필요할땐 이 사진을! 김그림-투빅 김지환, 180도 다른 느낌 화제

최종수정 2013-01-11 09:23


가수 김그림과 투빅(2BiC)의 김지환이 같은 모자를 쓰고 상반된 매력을 발산했다.

김지환은 11일 투빅의 페이스북에 "헐...같은 모자인데 느낌이 많이 다르죠?ㅎㅎ 제가 쓴 모자는 비니같대요ㅠㅠ 진짜로 그렇게 보이십니까? 스타일리스트 누나가 똑같은 모자를 선물한 건데 그림이만 귀엽게 잘 나왔네요. 휴~ 그럼 이만 뮤직뱅크 출연 때문에 일찍 자야겠어요. 모두 굿밤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그림과 김지환은 같은 털모자를 쓰고 있으나 전혀 다른 분위기로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김그림은 노란 패딩점퍼에 털모자를 쓴 채 인형 같은 외모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면 김지환은 큰 얼굴이 돋보여서인지 털모자가 유난히 작아 보여 안쓰러움이 느껴진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지환 모자가 작은 건지 머리가 큰 건지 궁금합니다" "같은 모자 다른 느낌 완전 공감~너무 웃겨요" "남자분은 비니 쓰신거 아닌가요?" "형님~비니 맞습니다. 좀 큰 모자를 구하십시오" 등 재미있는 의견들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투빅은 11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다 잊었니'로 감동라이브를 선사할 예정이다. '다 잊었니'는 50인조 오케스트라를 동원해 웅장하고 따뜻함 속에 절제된 투빅의 슬픈 보컬이 겨울에 딱 어울리는 감성 발라드곡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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