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스 크라임'은 무기력하게 세상을 살아가던 착한 남자가 인생을 뒤바꿀 은행털이를 계획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의 액션 영웅 키아누 리브스의 연기 변신이 눈길을 끈다. 그는 5대5 가르마 머리와 청재킷, 청바지 패션으로 '찌질남'으로 완벽 변신했다.
'오펀: 천사의 비밀', '소스 코드', '인 디 에어' 등을 통해 고혹적인 외모와 연기를 선보였던 여배우 메라 파미가는 호탕한 무명의 연극 배우 줄리 역을 맡아 소심남 키아누 리브스와의 이색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