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V배우? 女아이돌 가슴을 남자 아이가…

기사입력 2013-01-12 15:25



걸그룹? AV 배우?

일본 국민 걸그룹 AKB48 멤버 가사이 도모미의 사진집 표지가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외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내달 발매될 가사이의 첫 솔로 사진집 표지가 올라왔다. 가사이의 사진집에는 요리를 하는 등 일상 모습과 란제리 차림, 목욕 신 등 그녀의 섹시하고 아찔한 모습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공개된 사진집 표지가 구설수에 올랐다. 표지 사진에서 가사이는 상반신을 노출한 채 에로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고 남자 어린이가 뒤에서 그녀의 가슴을 감싸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표지가 공개되자 일본 현지가 들썩였다. 현지 네티즌들은 "해도 해도 너무하다", "아동 학대다",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게 걸그룹이냐, AV 배우냐"는 등 비난을 쏟아 냈다.

논란을 의식해서 인지 가사이의 사진이 실릴 것으로 알려졌던 잡지는 애초 12일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출판사측은 "가사이 도모미 사진집 페이지에 잘못된 표현이 있었다. 잡지 발매를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섹시한 이미지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가사이는 지난해 11월,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하다 갑자기 자취를 감춰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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