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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시즌3'(이하 위탄3) 생방송 무대에 진출한 10대 그룹 세 팀, 여일밴드(조한결, 정휘겸, 유건우)-양성애-박수진이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완벽한 편곡 실력을 자랑하며 용감한 형제에게 극찬을 받은 여일밴드(조한결, 정휘겸, 유건우)는 "일단 여기까지 올라 올 줄 몰랐다. 마음 졸이며 다음 무대를 준비하고 연습하는 동안 멤버들끼리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추억거리가 많이 생겨서 너무 좋다. 위대한 탄생을 준비하기 전에는 제대로 된 연습을 하긴 힘들었는데 위대한 캠프를 준비하면서 멤버끼리 합숙도 하고 체계적인 연습을 하게 됐다. 그래서 저희를 다시 되돌아볼 기회도 생겼고 앞으로 음악 활동에 있어서 '그땐 그랬지' 되돌아 볼 수 있는 지표가 생겨 '위대한 탄생'에 감사하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여일밴드-양성애-박수진의 합류로 한동근-장원석-나경원, 이형은-성현주-신미애까지 총 9팀이 생방송 진출자로 결정된 가운데 남은 세 자리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을 모은다. 마지막 멘토 서바이벌은 18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