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최희-'축구여신' 정인영 아나, CF서 뭉쳤다!

기사입력 2013-01-14 14:50


사진제공=KBSN

'야구 여신' 최희 KBSN 아나운서와 '축구 여신' 정인영 KBSN 아나운서가 CF에서 뭉쳤다.

최 아나운서와 정 아나운서는 동료 신승준 강성철 김기웅 아나운서와 개그 듀오 컬투와 함께 최근 삼성화재 애니카 다이렉트 CF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마쳤다.

KBS2 '안녕하세요' 컨셉트를 차용해서 촬영된 이번 CF에선 최 아나운서가 자동차보험 때문에 고민하는 고민녀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안녕하세요' MC인 컬투가 광고에서도 MC로 등장하며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하고, 정인영, 신승준, 강성철, 김기웅 아나운서가 패널로 나와 동료 최 아나운서의 고민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모습이 광고의 재미를 더한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컬투 특유의 우스꽝스러운 대사와 표정 연기, 그리고 KBS N 아나운서들의 연기자 못지 않은 순발력과 즉석 애드리브가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이색적인 변형광고를 기획한 KBS N 유효진 광고기획팀장은 "'기존 광고와 차별화 되는, 새로운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광고주의 의도를 파악하고 이에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최희, 정인영 등 KBS N 아나운서들을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몇 년간 스포츠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KBS N 아나운서들의 위상도 많이 높아졌다는 걸 느낀다" 라며 "광고가 12월부터 전파를 탔는데,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우리 아나운서들의 재치 넘치는 열연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 고 덧붙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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