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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이주원 부산게임협회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 |
지난해 8월 개원한 게임전문 대학과정 '경남대학교 게임개발교육원' 합격생 및 응시생 등 '미래의 개발자'들이 지난 8일 부산게임협회를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본 교육원 출발과 함께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여 온 부산게임협회(회장 이주원)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20여명의 학생들은 이주원 부산게임협회회장(인티브소프트 대표), 권동혁 부회장(게임데이 대표) 등 회장단과 2시간에 걸친 간담회를 갖고 미래의 개발자들에게 필요한 소양을 익혔다. 이후 '인티브소프트' 게임사로 이동, 개발 현장을 직접 보고 미래의 꿈에 대한 토론 시간도 가졌다.
막연한 꿈만 갖고 있던 학생들은 처음 실무 현장을 체험하며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상기된 표정으로 학습에 임했다.
게임그래픽학과를 지망한 김주표 군은 그래픽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고, 학생들 대부분은 '게임사에서 어떤 식으로 취업을 하고, 어떤 식으로 능력을 인정받고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질문을 던졌다.
경남대학교 게임개발교육원에서는 지난해 실시해 호평을 받은 'Unity특강' 'G-STAR 참관'을 포함해 올해도 지속적으로 개발자 특강, 게임사 방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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