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여배우 젬마 맥클러스키가 친오빠에 의해 토막 살해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현지시각) 영국 현지 언론들은 "젬마 맥클러스키가 마약 중동자인 오빠 토니 맥클러스키에게 구타당한 뒤 토막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젬마 맥클러스키는 지난해 3월 실종됐다. 외신에 따르면 토니 맥클러스키는 젬마 맥클러스키를 죽인 뒤 시신을 토막내 리젠트 운하에 유기했다.
토니 맥클러스키는 "당시 상황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라며 살인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한편 젬마 맥클러스키는 BBC 드라마 '이스트엔더스'에 출연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