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김정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위촉

기사입력 2013-01-15 14:30


(왼쪽 위부터) 김정태,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타이거JK, (왼쪽 아래부터)성유빈, 구현, 박하영. 사진제공=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타이거JK와 김정태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가족사랑찾기'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영화 '세계일주'에 출연한 두 사람은 박하영, 구승현, 손여은, 성유빈 등 아역배우들과 함께 15일 오전 서울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세계일주'는 어린 남매(박하영, 구승현)가 경기도 안산에서 서울 마포구 홍대까지 아빠(김정태)를 찾아가며 겪는 좌충우돌 여정을 그린다. 교통사고를 당해 숨진 아내의 피의자를 찾던 중 파출소 유치장에 감금된 아빠를 무작정 만나러 가는 과정에서 남매가 세상으로부터 겪게 되는 고통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측은 "사회가 험악하고 힘들어질수록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중요하며 특히 가족구성원 중 '아동'에게 관심을 가지고 이들을 따스한 손길로 길러내자는 사회적 환기를 목적으로 영화와 연계한 '가족사랑찾기'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초록우체통'에 국민들이 바라는 가족소원 메시지를 접수하고 배우들이 일일 초록우체부로 분해 직접 찾아가 소원을 들어주는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이밖에 초록우산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시사회, 해외봉사 가족 원정대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할 계획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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