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정가은은 "5개월 전 연예인 남자친구와 결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랑했던 오빠다. 주선자로부터 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만나기 전부터 이미 사랑에 빠졌다"며 "이상형에 99% 일치하는 사람이었다. 인사동에서 손 잡고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 내 스타일은 남자친구를 기다리기만 하는데 그러니까 남자들이 떠나더라. 그래서 이번엔 통통 튀는 것처럼 행동하면서 밀당했는데 남자친구가 지치더라. 결국 결별 통보를 받았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