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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예능 프로그램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가 순조롭게 첫 발을 뗐다.
'블라인트 테스트 180도'는 생활 속 아이템을 대상으로 브랜드와 가격 등을 노출하지 않고 오직 그 자체만으로 평가하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생활 정보와 재미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선 수돗물과 온천수, 500만원 송로버섯과 5000원 표교버섯 등의 아이템이 다뤄졌다. 신선하지는 않지만 생활 밀착형 내용으로 가족 시청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MBC에서 처음으로 고정 프로그램을 맡게 된 전현무를 비롯해 박미선과 붐의 재치 있고 안정적인 진행이 눈길을 끌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