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이맑음, SBS '가족의 탄생' 합류

최종수정 2013-01-17 10:55


신인 연기자 이맑음이 SBS 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에 합류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사진제공=아이스엔터컴퍼니

신인 연기자 이맑음이 SBS 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에 합류했다.

이맑음은 '가족의 탄생'에서 의류회사 디자인 실장 마애리(이채영)의 직속 사원으로 매사 긍정적이며 때로는 엉뚱한 면이 있는 은아 역을 맡아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맑음은 얼마전 'LG 옵티머스 뷰 2' 광고모델로 발탁돼 네티즌들로부터 신선하고 참신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케이블TV OCN의 메디컬수사극 '신의 퀴즈 3'의 첫 에피소드 '미확인 생명체'에서 여주인공 정서은 역을 맡아 사랑의 아픔을 밀도 높게 그려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공포 영화 '미확인동영상'에선 고등학생들 간의 미성숙한 소통이 불러 일으킨 비극적 파국의 중심인물 봉제인형 든 소녀 귀신 김유정 역을 맡아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시나리오 배열된 낱말들을 신인답지 않게 연기로 잘 풀어냈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한편, '가족의 탄생'은 사랑하던 아버지의 죽음으로 입양된 사실을 알게 된 한 여자가 치열하게 가족을 만들어가는 드라마로 꿋꿋하고 밝은 주인공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가슴 아프고 뭉클한 가족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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