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女3호, 파혼이유 "시댁이 낙태 강요…"

최종수정 2013-01-17 10:06


'짝' 여자 3호가 결혼 준비를 하다 파혼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여자 3호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짝-돌싱 특집'에서 자기소개 시간에 파혼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나이와 직업, 등 자신의 신상명세를 공개하던 여자 3호는 "이혼한 적은 없고 파혼을 했다. 현재 5살 된 딸이 있다"며 "파혼하게 된 이유는 아기가 생기면서 그쪽(시댁)에서는 아기를 지우고 순리대로 하는 걸 원했고, 저는 그게 싫었다. 거기서 갈등이 많이 생겼다"고 파혼이유에 대해 덤덤하게 설명했다.

이어 "나이 차이는 위아래로 10살까지 가능하다. 하지만 나이가 중요하진 않고, 내 말을 잘 들었으면 좋겠다. 마음이 넓고 자상하고 이해심이 많았으면 좋겠다. 또 아기도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희망하는 배우자 스타일에 대해 밝혔다.

한편 여자 3호는 지난 6일 방송에서도 결혼 준비를 하다 파혼을 하고, 혼자 다섯 살 된 딸을 꿋꿋이 키우고 있는 사연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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