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선정성 과한 의상의 뮤비에 17세 소녀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금 봐도 놀라운 7년 전 걸그룹 의상'이라는 제목으로 뮤직비디오 영상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영상은 지난 2007년 데뷔한 베이비복스 리브의 타이틀곡 'Shee'의 뮤직비디오 영상의 캡처 모습.
사진 속 베이비복스 리브는 7년 전에는 보기 드문 다소 파격적인 의상의 확실한 노출을 선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탱크톱에 가슴라인이 깊게 패인 의상과 짧은 핫팬츠를 매치해 탄력 있는 마네킹 몸매를 뽐냈다. 몸에 꼭 맞는 탱크톱으로 글래머러스한 상체 실루엣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또한 유연하게 골반을 돌리며 엉덩이를 흔들거나, 허리를 강조한 파격적인 안무로 관능적인 매력을 과시 당시에도 많은 화제가 된바있다.
특히 당시 막내 멤버가 17살 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선정성 과한 의상에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7년 전이면 법의 테두리 안에서 최대한의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던 시대였지요", "지금 저 옷을 입었으면 바로 뮤직비디오 19금 판정을 받았을 텐데", "사실 잘 모르던 가수였는데 다시 한 번 뮤직비디오를 보게 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베이비복스 2기인 베이비복스 리브는 양미라 동생으로 알려진 양은지가 속해 있던 그룹으로 2009년 해체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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