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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LA 타임즈가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라스트 스탠드'를 비중있게 다뤄 눈길을 끌었다.
'라스트 스탠드'는 헬기보다 빠른 튜닝 슈퍼카를 타고 돌진하는 마약왕과 아무도 막지 못한 그를 막아내야 하는 작은 국경마을 보안관 사이에 벌어지는 생애 최악의 혈투를 그린 영화다.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출연하며 오는 2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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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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