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아이리스2' 합류, 서울대 출신 엘리트 이중간첩 캐릭터

기사입력 2013-01-24 14:08


사진제공=태원엔터테인먼트

배우 윤소이가 KBS2 새 수목극 '아이리스2'에 전격 합류했다.

오는 2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아이리스2'에서 윤소이는 미녀 간첩 박태희 역으로 분해 팔색조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박태희는 서울명문대 학생회장 출신의 명석한 엘리트였지만 중원(이범수)을 만나 사회주의 체제에 대한 세뇌를 받으며 북으로 밀입국, 특수훈련과 대테러훈련까지 받은 후 한국으로 넘어와 간첩 활동을 펼치는 인물.

윤소이는 늘씬한 몸매와 어우러지는 보이시함을 한껏 발산해 그동안 선보였던 생기발랄한 이미지를 완벽하게 뒤엎는 차가움으로 안방극장을 얼어붙게 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아이리스2'의 한 관계자는 "윤소이는 방송, 영화, 드라마, 모델 계까지 섭렵하는 다재다능함을 갖춘 배우인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신선함과 활기를 돋우는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굉장한 열의를 갖고 있는 노력파 배우니만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한 색다른 모습들을 많이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리스2'는 '전우치' 후속으로 다음 달 13일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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