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과 신지훈, 'K팝스타'표 걸그룹 등이 네티즌이 뽑은 SBS '서바이벌 오디션-K팝스타2' 생방송 진출 예상 톱10에 들었다.
생방송 진출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배틀 오디션을 앞두고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는 '예상 TOP10'을 선정하는 투표가 한창 진행 중이다. 부동의 우승 후보인 악동뮤지션은 압도적인 표 차이로 1위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매번 기발한 자작곡으로 화제를 모았던 악동뮤지션은 지난 '캐스팅 오디션 파이널'에서 공개한 자작곡 '못나니'가 이전 곡들보다 못하다는 의외의 평가를 받았지만, 배틀 오디션에서 보여줄 새로운 무대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여전히 높다.
'소름 보이스' 신지훈은 네티즌이 뽑은 2위에 올랐다. 네티즌은 신지훈의 음색과 무한한 가능성에 끊임없는 찬사를 보냈다. 또한 심사위원 양현석-박진영-보아가 새롭게 시도하는 'K팝스타'표 걸그룹 멤버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걸그룹 멤버인 박소연, 송하예, 전민주가 나란히 3, 4, 5위로 선전하고 있다. 'K팝스타'표 걸그룹은 송하예-전민주-박소연의 조합에 '새로운 발견'으로 떠오른 손유지와 극적으로 기사회생한 이미림까지 더해져 새로운 팀 구성을 마친 상태다.
한편, 생방송 진출 TOP10의 자리를 놓고 참가자들끼리 '1대 1대 1'의 불꽃 튀는 '라이벌 매치'가 벌어질 배틀 오디션은 27일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