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가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방송 최초로 고백한다.
이준기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분수에 넘치는 인기로 인해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이준기는 각종 상을 휩쓸며 영화 '왕의 남자'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시절 주위 스태프들과 기자들한테조차 해서는 안 될 말들을 하는 등 스타 병에 걸렸던 부끄러운 과거를 고백했다.
그는 "정신을 차린 후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을 것 같은 공포감과 중압감 때문에 매일 밤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또 한 번의 큰 시련의 충격으로 온 집안을 칼로 난도질한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또한 이준기는 "애정결핍을 앓고 있다. 인간 이준기로 돌아왔을 땐 텅 빈 느낌이다"라며 "나 홀로 집에서 키스 연습을 한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 밖에도 이날 이준기는 데뷔 전 우연히 만난 한혜진의 미모에 반한 사연을 깜짝 고백해 한혜진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방송은 28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