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싸이' 황민우 군이 LG유플러스 '사랑을 전하는 청구서'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황민우 군은 31일 LG유플러스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1층 아트리움에서 개최한 'U+ 매직 힐링 콘서트'에서 심장병·난치병 환아의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랑을 전하는 청구서'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LG유플러스 백용대 CSR팀장은 "황민우 군의 밝고 씩씩한 모습이 환아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황민우군의 홍보활동으로 지속적인 환아 후원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황민우 군은 캠페인 홍보대사로서 고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환아들을 응원하는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다.
황민우 군은 "LG유플러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이메일로 청구서를 전환해 아이들 수술비를 계속 지원해 줬으면 좋겠다"며 "아픈 친구들이 수술을 받아 씩씩해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랑을 전하는 청구서' 캠페인은 LG유플러스가 2011년 3월부터 진행해 온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고객이 이메일 또는 모바일 청구서 신청시 절감되는 비용을 심장병·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한 의료비로 지원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