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속옷모델 논란 "그 사진은…" 분노

최종수정 2013-01-31 16:45
한혜진
사진=tvN 'eNEWS-오늘의 발칙한 어워드' 방송캡쳐

배우 한혜진이 과거 속옷모델설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표현했다.

한혜진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왜 확인도 해보지 않고 방송을 만드시나요? 전 속옷모델 한 적 없습니다. 속옷도 아닐뿐더러 잡지화보 촬영한 사진입니다.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댓글들. 오늘은 저도 회의감에 빠지게 되네요. 네 그렇네요 오늘은..."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NEWS-오늘의 발칙한 어워드'에서는 대중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 속옷모델 최강자를 가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이래 눈에 띌 만한 파격적인 노출의상을 선보인 적 없던 단아한 이미지의 한혜진이 속옷모델로 활동했다는 반전과거가 밝혀져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한혜진은 해당 사진은 속옷모델 사진이 아니라 잡지화보 촬영한 사진임을 밝히며 확인절차를 거치지 않은 방송에 강한 불쾌감을 표시 한 것.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확인도 안하고 방송을 하다니", "진짜 한혜진 억울하겠다", "방송사에서 정식으로 사과해야 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혜진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MC 이경규, 김제동과 공동 진행을 맡아 화려한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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