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민국이에 들어간 돈 얼만데…" 걱정

최종수정 2013-02-15 11:04
김성주

방송인 김성주가 아들 민국이의 교육 성과에 대해 불만족스러워 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한 김성주는 아들 민국이의 교육 문제로 아내와 부부싸움을 한 일화를 전했다.

김성주는 "아들 민국이의 교육 때문에 종종 부부싸움이 일어난다"면서 "주중에는 교육비를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하다가 가끔 '내가 전폭 지원해준 돈으로 아내가 아들을 잘 키우고 있겠지'라는 마음에 민국이가 공부를 어느 정도 하는지 체크 하고 싶을 때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날 민국이를 불러 학교에서 배운 노래를 한번 불러보라고 시켰다. 그런데 1절도 다 못 부르더라"면서 "그래서 1절 다 할 수 있는 노래를 불러보라고 다시 시켰더니 민국이가 당황해서 노래를 제대로 못 부르더라. 불러도 애국가나 쉬운 영어노래를 부르더라"고 털어놨다.

김성주는 "결국 학원에 들어간 돈이 얼마인데 이게 말이 되냐고 아내에게 화를 냈다"면서 "결과가 이것밖에 안되면 무슨 의욕을 가지고 일을 하겠냐고 소리쳐 크게 다퉜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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