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아이들, 한밤중 담력체험 나선다

기사입력 2013-02-22 11:57


사진제공=MBC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천방지축 다섯 아이들이 담력체험에 나섰다.

다섯 아빠와 아이들은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덕천리의 원덕천 마을로 네 번째 여행을 떠났다. 그간 오지마을 여행을 통해 낯선 먹거리와 친숙해지고 장난감 없이도 즐겁게 노는 방법을 터득한 아이들은 이번엔 더욱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됐다. 바로 오래된 나무가 지키고 있는 빈 집을 찾아가 낡은 항아리 속에 숨겨진 보물 상자를 꺼내오는 것에 도전하게 된 것.

처음으로 아빠도 없이 어두운 밤길을 걸어가야 한다는 사실, 그리고 얼마나 용기가 있는지 보고 싶어 하는 아빠들의 은근한 놀림 때문에 아이들은 잠시 망설이는 듯했지만 보물을 향한 기대감을 갖고 빈집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한밤 중 가벼운 낙엽 소리에도 귀를 쫑긋 세우고, 두려움을 잊기 위해 노래도 불러 보지만 빈 집은 쉽게 나타나지 않고, 이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아빠들도 과연 아이들이 성공할 수 있을지 반신반의하는 상황.

혼자서는 불가능한 보물찾기, 아이들은 서로 협동심을 발휘해 보물 상자를 찾아올 수 있을까? 다섯 아이들의 의욕충만한 담력체험은 24일 방송되는 '아빠 어디 가'를 통해 공개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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