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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월화극 '직장의 신'이 제목을 확정하고, 캐스팅까지 마무리했다.
지난 26일 대본 리딩을 마친 '직장의 신'은 '광고천재 이태백'의 후속으로 오는 4월 1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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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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