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2' 톱6, 마지막 일대일 대결 펼친다

최종수정 2013-03-10 10:18


SBS 'K팝스타2'의 톱6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세번째 라운드에서 마지막 '일대일 대결'을 펼친다.

현재 'K팝스타2'에는 악동뮤지션, 라쿤보이즈, 방예담, 신지훈, 이천원, 앤드류 최 등 오디션 초반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최정예 참가자들만이 남아 있다.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보아 역시 마지막 일대일 대결을 앞두고 "톱6 최강자들만 남아있기 때문에 가장 긴장되는 대결 같다"고 입을 모아 평가했다. 이번 생방송을 통해 톱5가 가려지면 일대일 대결은 폐지되고 새로운 경연 방식이 도입된다.

톱6의 대진표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반응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보아는 "천재들의 대결인가요?"라며 '천재들의 대결'이 성사될 것임을 암시했고, 박진영은 "둘이 가장 무서운 우승후보가 아닐까"라며 넌지시 우승후보를 예측해 시선을 끌었다.

'K팝스타2' 제작진은 "참가자들의 제비뽑기로 대진이 확정된 이번 생방송 경연에서는 시청자들을 깜짝 놀랄게 할 강력한 참가자들의 '빅매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K팝스타'가 되기 위해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톱6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톱6의 무대는 10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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