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조2' 이병헌, 예상 흥행 성적 물었더니…

기사입력 2013-03-11 12:02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영화 '지.아이.조2'의 내한기자회견이 열렸다. 영화 '지.아이.조2'는 정체불명 적들의 급습으로 전멸한 특수부대 지.아이.조 요원 중 살아남은 세 사람 로드블럭, 레이디 제이, 플린트가 이 모든 음모를 계획한 코브라 군단에 복수를 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병헌이 악역 스톰 쉐도우 역을 맡았으며 브루스 윌리스, 드웨인 존슨, 채닝 테이텀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내한기자회견에서 이병헌이 입장하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배우 이병헌이 흥행 성적을 예상했다.

11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콘레드 호텔에서 영화 '지.아이.조2'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이병헌은 "흥행은 정말 늘상 하는 말이고 질문도 많이 받는데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것 같다. 요즘 한국 영화가 정말 최고 전성기라 얘기할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80% 이상의 점유율이라 들었는데 당연히 한국 영화를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내가 나온 할리우드 영화도 사랑해달라"고 밝혔다.

"사실 나도 나름 열심히 촬영하고 좀더 많아진 분량에, 좀더 가깝게 내 얼굴을 클로즈업 하는 카메라 앵글을 보며 뿌듯한 느낌이 있었다. 내가 느낀 감정들을 한국 관객들이 같이 느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아이.조2'는 최정예 특수 부대인 지.아이.조가 테러리스트 코브라 군단의 음모로 최대 위기에 처하고, 살아남은 요원들이 팀의 명예를 회복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전투를 펼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지.아이.조 군단을 이끄는 듀크 역이 채닝 테이텀과 스네이크 아이즈 역의 레이 파크, 코브라 군단의 비밀 병기 스톰 쉐도우 역의 이병헌 등 기존 주역은 물론, 할리우드 최고 액션 스타인 드웨인 존슨과 브루스 윌리스를 비롯해 애드리앤 팰리키, D.J. 코트로나 등 새로운 멤버들이 합류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만든 제작자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가 총괄 제작을 맡았고, '스텝업' 2,3편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존 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8일 개봉 예정.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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