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프랑스-독일 배급권 판매

기사입력 2013-03-13 14:57



영화 '신세계'가 연이은 해외 개봉 및 판매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세계'는 지난달 베를린 영화제 기간 동안 열린 EFM(유럽 필름마켓)에서 북미 지역에 판매를 완료한 것에 이어 프랑스, 독일과의 계약을 체결했다. '신세계'의 해외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는 화인컷은 프랑스 배급권을 구입한 TF1사의 구매 책임자 로랑 깜빠뉴가 "'신세계'의 제작 단계부터 꾸준한 관심을 가졌다. 박훈정 감독은 새로운 웰메이드 범죄 드라마 영화를 완성했다"고 전했음을 밝혔다.

또 독일 배급권을 구입한 MFA의 사장 크리스찬 마인케가 "'신세계'는 한 순간도 지루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보여주며, 매우 오리지널한 이야기 구조와 훌륭한 배우들이 돋보이는 작품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1일 개봉한 '신세계'는 3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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