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는 女 싫다"던 온유 '손가락 욕' 논란

최종수정 2013-03-19 13:50
온

샤이니 리더 온유가 멤버를 향해 손가락 욕을 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손가락 욕하는 온유, 이미지랑 너무 달라'라는 제목으로 한 영상 속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표준FM '윤하와 별이 빛나는 밤에'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 샤이니의 모습이다. 문제의 사진은 샤이니를 소개하기 전 멤버들이 입장할 때 찍힌 것.

직접적으로 얼굴이 노출 되지는 않았으나, 손가락을 들고 있는 의상 팔 부분이 이날 라디오에 출연한 온유의 의상과 일치해 네티즌들은 손가락의 당사자로 온유를 지목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잘 봐도 욕한 거 맞는데? 누가 가위바위보 할 때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나? 욕하는 여자가 싫다고 했던 것 같은데" "안티 팬이 억지로 짜 맞춘 캡처를 얼씨구나 하고 올렸네요" "영상으로 보면 가위 바위 보에서 가위를 내고 있는 건데 억지로 짜깁기 한 거에 불과합니다"등의 의견을 내 놓고 있다.
온유는 지난해 9월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흡연하는 여자친구는 이해할 수 있지만 욕하는 여자는 진짜 싫다"며 여성관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샤이니는 지난 달 2월 새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드림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