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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중파 방송인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와 KBS2 '이야기쇼 두드림'을 진행하고 있고 종편방송인 JTBC에서 '닥터의 승부'의 메인MC로서, 차분하고 안정된 진행을 맡고 있는 김용만이, 사설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로 조사를 받은 사실이 전해지면서 많은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최근 농구스타 출신의 강동희 감독이 최근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로 구속되는 등 파장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인기MC인 김용만의 이번 혐의는 그래서 충격을 더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김용만은 지난 14일 방송된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에서 지인의 잘못된 주식 정보로 인해 자신의 1년치 출연료를 몽땅 날렸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었다.
그런 가운데 이번 사건에서 다시 한 번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는 스타들은 공인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사회적으로 엄격한 규정으로 금지하는 것들에 대해서 일상에서의 스스로 절제가 필요하다는 것과, 그에 따른 노력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 준 것이다.
아울러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로 자신이 그동안 어렵게 추구하고 만들어 온 자신만의 고유한 이미지를 한 순간에 날려버리는 개이적인 피해는 물론, 자신의 방송을 보며 희노애락을 함께해온 팬들도 심적인 상처를 받는 다는 점에서, 이번과 같은 아쉬운 행동은 본인 혼자의 피해로 끝나는 것이 아니란 점을 분명히 인식하여야 할 것이다.<여민 객원기자, 세상사는 우리들의 이야기(http://blog.daum.net/hanalse73)>
※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