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은 SBS에서 야외 버라이어티 형식의 새 예능 프로그램 진행을 맡는다. 이미 KBS2 '1박2일' 신드롬을 만들었던 장본인인 만큼, 함께 출연할 멤버는 누가될지 역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물망에 오른 인물은 이수근 김범수 유세윤 김현중 윤종신 윤시윤 등이다. 최종 멤버는 총 7명이 될 예정이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이수근과 유세윤은 각각 '1박2일'과 MBC '무릎팍 도사'에서 강호동과 오랜 호흡을 맞춰왔다. MBC '나는 가수다'와 '무한도전' 등에서 의외의 예능감을 뽐낸 김범수 역시 출연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각 관계자들은 출연 여부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