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일본 활동으로 1000억원 벌었지만…"

최종수정 2013-03-27 16:00


'엔카의 여왕' 김연자가 방송서 충격 고백을 했다.

최근 김연자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분노왕' 녹화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그동안 말하지 못 했던 사연들을 속 시원히 털어놨다.

김연자는 1988년 서울올림픽 때 발표한 '아침의 나라에서'가 일본에서 대히트를 하면서 '엔카의 여왕' 이란 칭호를 얻으며 30여 년간 일본에서 인기가수로 활동해왔다.

하지만 김연자는 지난해 갑작스런 이혼소식과 함께 귀국해 "빈손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김연자는 '분노왕'에 출연해 일본에서 30여 년간 벌어들인 금액이 무려 1000억원에 달하지만 지금은 행방이 묘연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유인즉 일본에서 활동했을 당시 전 남편이 소속사 대표이자 매니저로 모든 경제권을 관리해 왔기 때문이라고. 막대한 수입과는 달리 정작 자신의 앞으로 된 재산이 하나도 없다고 고백해 또 한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이혼 당시 전 남편은 "재산은 한 푼도 없다"고 주장해 위자료는 물론 재산분할도 받지 못한 채 빈 손으로 귀국했다고 했다.

한편 김연자가 이혼 후 빈털터리로 귀국하게 된 사연과 결혼생활 동안 아이를 가질 수 없었던 사연 등은 27일 오후 11시 채널A '분노왕'에서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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