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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배우 심이영이 긴 무명 생활에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그래서 여러 사람들 만나는 일이 아닌 우편물 분류 아르바이트를 지원했지만 그 마저도 쉽지 않았다"며 "하루에 10시간에서 12시간 정도 일 해서 일당을 4만원 정도 받는다. 20일에서 25일 정도 일하기 때문에 한 달에 100만원 벌기도 쉽지 않다"고 밝혔다.
심이영은 "매니저에게 집안 상황을 설명하며 아르바이트를 하겠다고 했더니, 한 달 후 보수는 많지 않지만 아르바이트 하는 것 보다는 많이 벌거라며 독립영화 시나리오를 구해와 정말 감사하게 일을 했다"며 "특히 10년 넘는 무명생활을 보내며 무너지기 직전 만난 작품이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다. 이 작품으로 긴 무명 생활 끝에 이름을 알리게 된 점을 가장 감사하게 여겼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