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새 별명 '토둑놈'…'HOT 96년 데뷔-혜리 94년 출생'

기사입력 2013-04-16 12:57



'원조 아이돌' 토니안이 16살 연하 걸스데이 혜리와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토니안의 새로운 별명이 화제다.

16살 연하 여자친구를 가진 토니안에게 네티즌들 '도둑놈'과 그의 이름을 합성한 '토둑놈'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지어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스포츠서울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3월부터 가요계 선후배로 만나기 시작했으며, 토니안이 혜리에게 먼저 다가갔고 혜리 또한 토니의 제안으로 몇 차례 만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던 중 자상한 면모에 호감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토니와 혜리의 열애사실을 접한 팬들은 놀라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여자친구가 생긴 남자에게 흔히 쓰는 '도둑놈'이라는 말을 붙여 '토둑놈'으로 새로운 별명을 짓는 등 충격을 드러내면서도 두 사람의 열애를 축하하는 분위기다.

'아이돌 1세대'인 토니안은 1996년 H.O,T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 2001년 팀 해체를 선언하고 개별 활동을 하던 토니는 2004년 부터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음악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TN엔터테인먼트와 교복 회사 스쿨룩스를 설립하며 '토사장'이라는 별명도 가지며 사업가로서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에 그의 연인 걸스데이 멤버 혜리는 1994년생으로 올 2월 서울공연예술학교를 졸업했으며, 3월 건국대 예술문화대학 예술학부 영화과에 입학했다. 걸스데이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기대해'로 활발히 활동 중인 혜리는 기존의 귀여운 모습을 탈피, 섹시한 이미지로 시선을 끌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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