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신부' 김정화 결혼 심경 "나눔 통해 만난 소중한 인연"

최종수정 2013-04-16 15:16

사진=(왼)김정화, 스포츠조선DB (오른)유은성 미니홈피

배우 김정화가 9월 6일 연상의 CCM 작곡가 겸 전도사 유은성과 웨딩마치를 올리는 소감을 밝혔다.

김정화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16일 오전 "김정화가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 올 가을 결혼을 약속하게 된 것이 사실이기에 관련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라며 공식 입장을 밝혀 왔다.

이에 따르면 "기아대책 홍보대사인 두 사람은 기아대책을 통해 서로를 알게 되었다"며, "'안녕, 아그네스!'를 작업하고 녹음하는 과정에서 사랑을 키워가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가을 결혼을 결정하게 된 김정화는 "인생에 기적 같은 행복을 선물해준 딸 아그네스를 통해 만나, 나눔을 통해 가까워졌기에 두 사람의 인연이 더욱 각별하고 소중하게 느껴진다"며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와 함께 또 다른 시작에 따뜻한 사랑과 축복을 보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정화는 "많은 분들의 사랑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배우로서, 또 한 가정을 가진 아내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결혼 후에도 배우 활동을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김정화는 현재 뮤지컬 '그날들'에서 미스터리한 사연의 그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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