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의 새 음반 재킷 화보가 공개됐다.
오는 25일 미니음반 4집의 발매를 예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포미닛은 18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새 음반의 재킷 화보를 공개했다.
이른바 '포미닛 정글화보'로 일컬어지는 이번 재킷 콘셉트는 정글의 거친 느낌에 현대적인 분위기를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한 세트에서 촬영했다. 특히 정글을 배경으로 포미닛의 자유분방하고 와일드한 느낌을 그대로 살린 '와일드 칙(wild chick)' 콘셉트로 멤버 각자의 개성이 확연히 드러난다.
공개된 화보에서 전지윤은 레오파드 스키니진에 헤어스카프로 우아한 느낌과 와일드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포미닛의 와일드함을 선보이는 아이콘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어 남지현은 독특한 프린트의 스타킹에 묘한 표정연기로 정글 속에서도 여신 자태를 뽐냈다. 권소현은 다소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풋풋함을 선사하며 와일드칙 버전으로 진행된 포미닛의 정글화보에 다양한 색을 부여했다.
또한 현아의 도발적인 눈빛연기는 이번 포미닛의 재킷 화보에서도 빛났다. 형광 핑크의 스타킹과 옆으로 누워있는 현아의 모습에서 과감한 매력이 한껏 드러났다.
특히, 17일 최초로 공개된 판타지 콘셉트의 화보에서 '형광눈썹'과 '일자복근'으로 화제를 모은 허가윤은 이번에도 남다른 모델포스로 독특한 하이패션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았다.한편 새 음반 콘셉트 공개 이후에 포미닛의 1년만의 컴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포미닛이 데뷔 이후 최초로 용감한형제와의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용감한형제가 작곡한 포미닛의 새 음반 타이틀곡은 '판타지힙합' 장르로 기존에 시도되지 않은 다양한 신스 등으로 사운드에 독특한 재미를 주었으며, 포미닛의 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여전사 이미지에 '힙합'장르로 새로운 에너지를 부여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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