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칸국제영화제에서 3D로 개봉

최종수정 2013-05-01 09:00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캐리 멀리건 주연의 '위대한 개츠비'가 제66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3D 상영을 한다.
사진제공=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위대한 개츠비'가 제66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 실사 영화 중엔 최초로 3D상영을 한다.

'위대한 개츠비'는 드라마 장르로는 드물게 3D로 완성돼 원작의 화려한 파티 장면을 비롯해 다양한 장면들을 3D로 즐길 수 있다. 역대 칸국제영화제 개막작 중 두번째 3D 상영으로 지난 2009년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업'이 3D로 상영한 바 있다. 실사영화 중엔 이번이 처음이다.

'위대한 개츠비'는 미국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가 1928년 펴낸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디카프리오 외에도 캐리 멀리건, 토비 맥과이어 등의 할리우드 스타들이 출연한다. 또 디카프리오를 일약 세계적 스타로 만든 1996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출한 바즈 루어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루어만 감독은 뮤지컬 영화 '물랑루즈'를 연출하기도 했다. '위대한 개츠비'는 5월 16일 개봉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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