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사람은 지난 3일 방송된 '보이스코리아2'의 KO라운드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생방송에 진출했다. 특히 코치 백지영은 김도향의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부른 김현지의 무대를 보며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은 "김현지는 사람을 집중시키게 만드는 마력 같은 게 있는 것 같다.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을 울컥하게 건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은 최고 시청률 2.9%, 평균 시청률 2.5%를 기록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