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백년의 유산' 후속 '스캔들' 여주인공 확정

최종수정 2013-05-09 08:22

사진제공=판타지오

배우 조윤희가 MBC 새 주말극 '스캔들'로 차기작을 확정했다.

'백년의 유산'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스캔들'은 열혈 형사 하은중이 우연히 우아미를 만나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자신의 아버지가 사실은 자신을 유괴한 유괴범임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조윤희는 극 중 여주인공 우아미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우아미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심플하면서도 눈물도 웃음도 말도 많은 발랄함을 지닌 캐릭터. 어떤 시련이 와도 자신의 삶을 사랑할 줄 아는 긍정의 힘을 지닌 역할로 브라운관에 밝고 유쾌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해 큰 사랑을 받았던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선머슴 '방이숙'과 최근 선풍적인 인기 속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나인'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의 여기자 '주민영'으로 활약하고 있는 조윤희는 이번 작품을 통해 훨씬 더 발랄한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윤희는 "우아미 라는 인물에게서 사람을 정화시키는 맑은 역할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시청자들이 우아미로 인해 조금이나마 힐링 하셨으면 좋겠다. 긴 호흡을 끌고 가야 하는 만큼 부담감도 있지만 '나인'으로 받았던 큰 사랑 이번 작품에서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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