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 '보코2' 눈물의 탈락 "많이 배우고 간다"

최종수정 2013-05-11 13:12


나아람 (가수 나비)가 눈물의 탈락을 했다.

나아람은 자신이 가수 나비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도전자다. 나아람은 10일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2'에서 신승훈 '나비효과'를 불렀다. 그는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됐다. 꼭 한 번만 더 진출하고 싶다"고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신승훈은 "이 친구는 다른 친구들보다 간절함이 있어서 다시 한 번 생방송에서 보고싶다"면서도 "제가 선택한 보이스는 배두훈"이라고 밝혔다.

나아람은 "처음 여기 나왔던 이유는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였다. 이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음악하는 마음이 중요한 건데 바보같이 그걸 몰랐던 것 같다. 정말 많이 깨닫고 배우고 간다"며 눈물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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