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영등위와 청소년 보호에 앞장선다

최종수정 2013-05-13 09:48

멀티플렉스 CJ CGV가 영상물등급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에 앞장선다.

CJ CGV는 영상물등급위원회와 손잡고 13일 오전 서울 상암동 영상물등급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영화관에서의 영화등급표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내용은 영화등급표시를 강화해 청소년들이 본인의 연령에 맞는 영화를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정확한 영화등급 정보'와 '영화등급 확인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으로 CJ CGV 측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영화등급표시 방식의 표준화 및 일원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극장 로비와 상영관 입구 등에 영화등급분류 안내물 비치,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상영시 극장 현장 홍보 강화, 홈페이지나 모바일에 영등위 가이드라인 적용한 등급별 색상 적용, 등급 분류 제도 및 운영 사항에 대한 스태프 교육 등을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CJ CGV 관계자는 "본 업무협약으로 관객들이 본인에 맞는 영화를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게 돼 고객 만족도 제고는 물론, 올바른 영상문화 확산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특히 청소년들을 보호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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