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환-윤손하 연상연하 키스신 "30번 촬영했다"

최종수정 2013-05-14 15:50

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임주환과 윤손하가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못난이 주의보'는 공준수의 가족을 위한 희생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성장해가는 진실한 가족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20일 첫 방송된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 /2013. 05. 14/

"키스신 30번, 굉장히 설레였다

배우 임주환이 연상녀 윤손하와의 키스신에 대해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임주환은 "컷이 굉장히 많았다. 군대를 갔다와서 그런지 굉장히 설레였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벚꽃이 떨어졌었는데 꽃구경을 이렇게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윤손하는 "사실 새벽 2시에 찍기 시작해 4시에 끝났다. 여러각도로 예쁘게 찍어주시느라고 30번 넘게 한 것 같다. 재밌게 촬영을 했는데 임주환이 키가 커서 다음날 목에 무리가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임주환은 이날 조인성이 조언을 해줬다는 설에 대해 "상의정도는 아니고 '일일드라마 해도 괜찮을 것 같다' 정도 였다"며 "조인성과는 영화 '쌍화점'때 친해져서 굉장히 형처럼 잘 다독여주신다. 내가 많이 따르고 고민이 있으면 상담도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의탄생' 후속으로 20일부터 전파를 타는 '못난이주의보'는 공준수(임주환)의 대가 없는 희생을 통해 진정한 사랑과 가족애, 소통을 보여주는 휴먼 드라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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