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사나이', 자체최고시청률 기록…'일밤' 완벽 부활
MBC '일밤'이 완벽하게 부활했다.
'일밤'의 두 코너 '아빠 어디가'와 '진짜 사나이'가 동시에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요 예능 왕좌를 되찾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는 전국 시청률 14.5%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진짜 사나이'는 11.4%를 기록, 방송 6회 만에 처음으로 10%대 시청률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아빠 어디가'는 형제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준수의 형 이탁수, 김민국의 동생 김민율, 송지아의 동생 송지욱 등이 여행에 함께해 색다른 재미를 줬다. '진짜 사나이'는 강원도 인제 산악포병여단 생활을 리얼하게 그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 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런닝맨')는 9.4%, KBS2 '해피선데이'('맘마미아', '1박2일')는 9.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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